사용어플
모바일증권 나무어플이며 다운로드는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나의 경우는 매수는 정규시간에 마음에 드는 종목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고르는 편이며, 매도의 경우 모니터링일 실시간으로 할 수 없기에 시세포착주문을 이용한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사항
-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 매도 : 주식을 파는 것 → 간단하게 뒷 글자만 따면 매수(삼)와 매도(팜)임
- 정규 주식거래 시간 : 월~금, 09:00~15:30(1월 2일은 10:00~15:30) ※ 정규시간에 거래해야 원하는 가격으로 설정할 수 있음
국내주식 주문방법(국내주식 사는 방법 중심)
1. 홈 메뉴에서 '<' 버튼을 눌러 메뉴로 진입 후 [국내주식] 메뉴의 [국내주식주문]을 누른다.
2. 상단의 '<' 옆의 주식이름을 클릭한 다음 사고자 하는 주식을 검색하여 선택한다.
3. 해당 주식이 선택되면 중간의 매수 글씨를 클릭하고, 우측의 수량과 금액이 쓰여있는 곳을 클릭하면 수량계산기가 뜨는데 수량을 먼저 입력하고 단가는 필요한 경우 수정해준다.
4. 내가 사고자 하는 단가도 입력하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예전 나무 앱같은 경우에는 단가를 입력하고 수량을 수정하면 단가가 보통가로 바꼈는데 개선이 된 것 같다. [확인]을 누르면 현금매수주문확인 창이 뜨는데 종목명, 매수수량과 매수단가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검토가 끝나면 [주문전송]을 누른다. 매수단가를 실수로 높게 입력하면....... 되돌릴 수가 없다.
5. 주식 가격을 수정하고 싶으면 정정/취소 메뉴에서, 체결 현황은 체결/미체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에 팔고 싶다면 매도를 눌러서 매수와 비슷한 방법으로 입력하면 된다.
시세포착주문법(매도 위주로 설명)
시세포착주문법은 최대 30일 기간동안 예약 매도를 걸어놓는 방법이다. 나같이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경우 주식창을 하루종일 쳐다볼 수 없다. 나는 이 기능을 활용해서 일정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팔리게끔 설정해놨는데 갑자기 상한가에 오른 주식이 있을 경우 유용하다.
1. [국내주식] 메뉴에서 [시세포착주문]에 접속한 후 [매도감시] 탭에서 팔고자 하는 주식을 선택한다. 나는 83층의 삼성전자를 선택하겠다.
2. 팔고자 하는 주식을 누르면 현재가와 신규등록이 뜨는데 [신규등록]을 누르고 그 다음 매도 감시조건 설정 페이지에서는 [가격 기준]을 눌러준다. 왜냐하면 일정 가격에 도달하면 팔고싶기 떄문이다.
3. 가격기준 세부 설정에서 이익실현에 체크하고 목표가 또는 현재가 대비 % 또는 잔고평단가 대비 %를 입력해준다. 셋 중에 하나를 입력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계산된다. 삼성전자가 91,300원이 될 날이 올까...? 입력 가격을 확인 후 [다음]을 누르면 수량 계산기가 뜨는데 잔고수량 설정가능 숫자를 확인하고(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수 기준) 숫자를 입력한 후 [확인]을 누른다.
4. 주문구분은 보통가(지정가)로 선택하고(이유는... 앞에 있어서 선택하였음) 화면 마지막에 설정기간에서 30일을 선택한다. 30일을 선택하게 되면 최대 30일 동안 내가 설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어플이 매도를 걸어준다. 그래서 이름이 시세포착주문이다. 그리고 [저장]을 누른다.
5. 위의 과정을 하게 되면 주문설정 확인 창이 뜨면서 '시세포착 감시조건을 저장하였습니다. 바로 실행하시겠습니까?' 창이 뜬다. [바로 실행]버튼을 누르면 완료!
